Apparently, KNG got another notice urging him to enlist. In March he was granted the extention for 3 months, but I don't think it will work this time, and if it does, some may say he's avoiding the military. And that's not true. He said in one interview, that he can't wait for it to start.
But.
There is this "but". Whose butt? Anyway...
They filmed 11 episodes so far, and even if the rumor about the Episode nr 17 is true, still, it leaves 6 episodes in 2 weeks. That would be hard. And he is not in the top shape either.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김남길이 다음 달 15일 입대하라는 영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길이 주연으로 출연중인 SBS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의 제작사 굿스토리 관계자는 29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김남길이 다음 달 15일 입대영장을 받은 것은 맞다"며 "하지만 한창 드라마 촬영 중이기 때문에 연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방송사와 제작사, 기획사 측이 드라마 촬영이 끝날 때까지 입대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 7월 15일에 무조건 입대한다고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김남길은 1981년생으로 올해 안에 반드시 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20부작인 '나쁜 남자' 촬영을 7월 15일 이전에 끝내기 힘든 상황이다. 때문에 관계자들이 여러 가지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or you may want to read here.
http://www.asiae.co.kr/news/20100630
They filmed 11 episodes so far, and even if the rumor about the Episode nr 17 is true, still, it leaves 6 episodes in 2 weeks. That would be hard. And he is not in the top shape either.
|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김남길이 다음 달 15일 입대하라는 영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길이 주연으로 출연중인 SBS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의 제작사 굿스토리 관계자는 29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김남길이 다음 달 15일 입대영장을 받은 것은 맞다"며 "하지만 한창 드라마 촬영 중이기 때문에 연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방송사와 제작사, 기획사 측이 드라마 촬영이 끝날 때까지 입대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 7월 15일에 무조건 입대한다고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김남길은 1981년생으로 올해 안에 반드시 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20부작인 '나쁜 남자' 촬영을 7월 15일 이전에 끝내기 힘든 상황이다. 때문에 관계자들이 여러 가지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or you may want to read here.
http://www.asiae.co.kr/news/20100630